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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로 '알바비' 84억 떼먹은 이랜드···결국 박형식 대표 해임 아르바이트생에게 지불해야할 임금 약 84억 원을 체불한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파크의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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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줄서서 입장한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필수 코스 5 파주 시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홈플러스 142호 매장 파주 운정점은 체험, 문화,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한 '젊은 마트'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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