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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출시되자마자 '버스폰'으로 돌아다녔다 지난 11일 출시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7과 S7엣지가 출시된 후 첫 주말 동안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는 '버스폰'이 돼 일부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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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84원에 전기 사서 112원에 판매...11조 남겼다 작년 한국전력이 민간발전소로부터 전기를 84원에 사서 소비자에게 112원에 판매해 1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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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 입은 럭셔리한 갤럭시S7·엣지가 등장했다 금으로 IT 제품을 장식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도금전문업체 골드지니가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 S7엣지의 24K 골드버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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