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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최측근 개입 의혹 '미르 재단', 평균 연봉 '9,200만원' 청와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르 재단'이 직원들에게 평균 9천만 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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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전세계서 판매·교환 중단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라 발생한 발화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전세계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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