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이 알려주는 '발뒤꿈치 각질' 깔끔하게 제거하는 법 (영상)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양정원이 자신만의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 양정원이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는 팁을 공개했다.

각질을 무리하게 제거하면 상처가 생길 수 있어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집에 하나씩 있는 '구강청결제'와 '식초'를 이용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아래의 방법은 주 1~2회면 적당하다고 하니 제대로 된 케어로 올 여름 당당하게 샌들을 신어보도록 하자.

1. 대야에 뒤꿈치가 잠길 정도로 따뜻한 물을 담아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2. 물의 80%를 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구강청결제'로 채워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3. 식초를 반 컵 정도 대야에 부어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4. 15분 정도 편안하게 족욕을 즐겨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5. 각질 제거 후 보습은 필수. 보습크림과 오일을 섞어 발 마사지하듯 꼼꼼하게 발라준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 양정원만의 발뒤꿈치 각질 제거 팁 (영상)

NAVER TV캐스트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