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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뚜레쥬르가 모든 케이크와 빵 제품에 대해 '최대 반값'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7일 뚜레쥬르를 운영하고 있는 CJ푸드빌은 12월 한 달간 현대카드 M포인트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빵을 구입할 경우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CJ ONE 회원일 경우 크리스마스 전날인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케이크를 구입하면 포인트 차감없이 20% 할인된 가격에 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통신 3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연말연시 케이크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