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톤?" 웜톤·쿨톤 연예인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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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블랙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특정 색의 옷을 입거나 립스틱을 바른 날 '얼굴이 화사해보인다'는 칭찬을 받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칭찬은 입에 발린 말이 아닌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모든 사람은 피부, 눈동자, 모발색 등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다르며 이를 '퍼스널 컬러'라 부른다.


색이 조화를 이룰 때는 얼굴에 생기가 돌지만 맞지 않는 경우에는 결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퍼스널 컬러는 크게 봄·가을의 웜톤, 여름·겨울의 쿨톤으로 총 4가지가 있다.


이 분류법이 100%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에게 맞는 톤을 찾아보길 바란다.


1. 봄웜톤 - #설리 #아이유


인사이트(좌) Ceci / (우) Instagram 'dlwlrma'


따뜻한 봄을 연상시키는 색이 잘 받는다면 봄웜톤이다.


봄웜톤의 사람들은 남들이 하면 유치해보일 수 있는 아이템도 쉽게 소화한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쉬폰 소재의 옷이 잘 어울린다.


대표 색상은 노란톤이 가미된 원색이나 원색에 가까운 파스텔톤.


2. 여름쿨톤 - #김연아 #이영애


인사이트(좌) 제이에스티나 / (우) 마리끌레르


여름쿨톤은 깔끔하고 시원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스모키보다는 진하지 않은 화장이 어울린다.


아이보리, 라벤더, 하늘색 등 노란기 없는 차가운 파스텔톤 새틴 소재는 여름쿨에게 베스트 아이템.


3. 가을웜톤 - #이효리 #전지현


인사이트(좌) MBC '놀러와' / (우) MICHAA


성숙하고 지적이며 섹시하다. 깊이감도 있다.


강렬한 음영·색조 화장이 잘 받으며 어울리는 색깔 파레트가 가장 넓어 '색조 깡패'라고 불리기도 한다.


카키, 버건디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색의 아이템을 매치해보자.


4. 겨울쿨톤 - #김혜수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 (우) 인스타일


한국에서 가장 드문 톤으로 차갑고 이지적이며 화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눈동자와 머리카락이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을 띠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는 겨울쿨톤에게 최적화된 색. 채도 높은 원색과 형광색도 소화해낸다.


화려한 악세서리도 겨울쿨톤이 착용하면 어색하지 않다.


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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