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가서 '팬더 눈' 막아준다는 아이라이너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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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성큼 다가오자 많은 커플들은 함께 물놀이를 갈 생각에 한껏 들떠있다.

 

이때 여성들은 혹시라도 남자친구와 물놀이를 하다가 팬더 눈이 될까봐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찾고는 하는데 아이라이너의 성능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해 한다.

 

이에 인사이트 기자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명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5종이 얼마나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직접 사용해봤다.

 

아래 사진과 글을 참고해 남친 앞에서 흑역사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아이라이너를 잘 선택하길 바란다.

 

1. 바비브라운: 퍼펙틀리 디파인드 젤 아이라이너 (펜슬) - ★☆☆☆☆ 

 


다른 펜슬 아이라이너에 비해 심이 딱딱해 잘 그려지지 않았으며 속눈썹에 뭉친 아이라이너가 계속 붙었다.

 

라인을 그릴 때 진하게 발색이 됐지만 물이 닿자 다른 제품에 비해 심하게 번졌다.

 

2. 라네즈: 크리미 크리스탈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펜슬) - ★★☆☆☆

 


부드럽게 잘 발릴 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라인을 그릴 수 있었다.

 

또한 색이 진해 한 번만 그려도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물에 닿았을 때 번짐이 심해 눈 밑이 모두 새까맣게 변했다.

 

3. 우드버리: 24stays (펜슬) - ★★★☆☆

 

 

아이라이너의 심이 두꺼워 섬세한 라인을 표현하기 힘들었으며 한 번에 잘 그려지지 않아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진하게 바르려면 여러 번 덧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연하게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물에 닿았을 때 아이라이너가 뭉쳐 검은 가루가 나오며 눈 밑 번짐이 심했다.

 

4. 클리오: 워터프루프 브러쉬 아이라이너 (붓펜) - ★★★☆☆

 

 

화장이 서툰 사람도 자연스러운 라인을 그릴 수 있을 만큼 부드럽게 잘 발렸다.

 

하지만 검정색임에도 색이 진하지 않아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없었다.

 

물이 닿자 일부 아이라인이 지워졌으며 눈 주변에 뭉쳐진 아이라이너 가루가 생겼다.

 

5.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스무스 리퀴드 라이너 슈퍼킵 (붓펜) - ★★★★☆

 


붓 자체의 두께가 얇아 섬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다. 

 

또한 굉장히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돼 눈매가 또렷해 보였으며 빠른 시간 내에 눈에 흡착돼 번짐이 없었다. 

 

물에 닿았을 때 라인이 살짝 지워지긴 했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잘 번지지 않았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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