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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출시한 귀여운 '도리&니모' 무드등

메가박스에서 귀여운 캐릭터 '도리'와 '니모'를 무드등으로 내놓았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528yy', 'p_eha'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메가박스에서 귀여운 캐릭터 '도리'와 '니모'를 무드등으로 내놓았다.


지난 7일 영화관 메가박스가 디즈니·픽사의 신작 '도리를 찾아서' 개봉에 맞춰 '도리&니모 콤보'를 출시했다.


'도리&니모 콤보'는 팝콘 라지 사이즈와 음료 두 잔, 도리&니모 무드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 2천원이다.


무드등은 귀엽고 앙증맞은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장광훈 메가박스 현장운영팀장은 "전편인 '니모를 찾아서'의 인기와 더불어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던 관객들을 위해 이번 콤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도리를 찾아서'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이 함께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3D 애니메이션이다.


이은영(@grace_euny)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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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unnnnnnnny90)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