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인프렌즈 신상 젤리

Instagram ''cu_official', 'marie_onastring'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귀여운 비주얼과 입안 가득 퍼지는 달달한 맛 때문에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젤리가 등장했다. 

7일 국내 편의점 브랜드 CU는 라인 프렌즈 콜라보 신상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젤리는 귀여운 갈색곰 '브라운'과 노란 병아리 '샐리' 새하얀 토끼 '코니' 총 3종으로 구성됐다.

3가지 모두 톡톡 튀면서 새콤달콤한 맛이며 용량은 37g에 개당 1,500원에 판매된다.

CU 관계자는 "맛있게 먹다 보면 동심(?)이 파괴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일 줄기차게 내리는 비와 꿉꿉한 날씨 때문에 기분마저 꿀꿀해졌다면 달달한 해당 젤리를 먹으면서 기분전환을 해보는건 어떨까.

Instagram 'cu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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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