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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1일)부터 일주일간 여름 신메뉴 '1+1'

여름음료로 출시된 스타벅스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와 크랜베리 피지오를 한 잔 가격으로 두 잔 마실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ie_smelling', 'jadebari'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오늘(1일)부터 일주일 간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음료를 한 잔 가격으로 두 잔을 마실 수 있게 됐다.


1일 스타벅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신메뉴로 출시된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와 '크랜베리 피지오'를 한 잔 구매하면 한 잔을 무료로 준다고 밝혔다.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는 부드러운 레몬 프라푸치노 음료에 레몬필과 작은 머랭쿠키가 올라가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음료다.


또다른 여름 음료 '크랜베리 피지오'는 톡쏘는 크랜베리 음료 위에 부드러운 자몽맛 거품을 올려 새콤 달콤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가지 음료를 한 잔 가격으로 두 잔 마실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늘(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Yoonkyung Ko(@yoonkyungko)님이 게시한 사진님,


J(@yg67)님이 게시한 사진님,


Gom Dol-kun(@komdolkun)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