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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어도 남는다는 짐승용량 음료 카페 7

타는 듯한 갈증을 유발하는 여름철에 둘이 먹어도 남을 정도의 넉넉한 양의 짐승용량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를 소개한다.

Instagram 'johnaemon', 'look_ko'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에 타는 듯한 갈증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섭취가 늘어나기 때문에 큰 컵에 담겨 나오는 대용량 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심지어 어떤 카페에서는 '1리터 커피'라는 이름이 붙은 리터 단위의 음료가 등장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는 여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짐승용량 음료 카페 7곳을 소개한다.

 

1. 그리다꿈

 

Instagram 'su_jin_park', 'look_ko'

 

2. 쥬시

 

Instagram 'jn_s_jn', 'bnm689109'

 

3. 라떼킹

 

Instagram 'johnaemon'

 

4. 빽다방

 

Instagram 'katherina.park'

 

5. 매머드 커피

 

Instagram 'soyoung.kim.1238'

 

6. 더벤티

 

Instagram 'jylv22_bh'

 

7. 킹콩주스

 

Instagram 'r2rong', 'dimdimi121'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