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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레몬과 크랜베리로 만든 '여름 신상' 2종 출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와 '크랜베리 피지오' 등 상큼한 음료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Instagram 'christina_hm', 'yoooozzini'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스타벅스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상큼한 여름 음료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7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늘 (8일)부터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와 '크랜베리 피지오' 등 2가지 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는 레몬필과 천연 레몬향, 달콤한 머랭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큼한 음료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일반 시럽보다 당함량이 70% 낮아진 천연 감미료와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여름에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크랜베리 피지오'는 오렌지와 크랜베리 주스가 섞인 베이스에 상큼한 패션티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레몬 머랭 프라푸치노 라이트'와 '크랜베리 피지오'는 각각 5,900원, 5,600원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여름음료 2종과 함께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골든 레이즌 스콘 등 상큼한 과일푸드 2종, 각종 MD상품을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j.ssunny25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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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