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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민트색으로 돌아온 '스타벅스 여름 보틀' 출시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되는 스타벅스 신상 여름 2차 MD 상품이 예쁘다는 이유로 뭇 누리꾼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Instagram 'eun1216', '0506xp'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오늘 출시된 스타벅스 신상 여름 MD 상품이 누리꾼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8일 스타벅스는 여름을 맞아 신상 머그컵, 텀블러 및 콜드컵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은 컵 받침이 문어의 다리 형상을 한 옥토퍼스 머그(14,000원)와 돌고래의 숨구멍이 인상 깊은 '돌고래 데미 더그(11,000원)', '잠수함이 연상되는 '서브마린머그(16,000원)등의 귀여운 머그컵 4종이다.

 

뿐만 아니라 뚜껑이 귀여운 '옥토퍼스 써니(18,000원)', 알약형의 '캡슐 워보(21,000원)', 페트병을 연상시키는 '민트 레나(19,000원)'등의 텀블러 및 콜드컵도 새로 출시됐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써니 워터보틀'은 그간 품절 대란을 낳았던 기존의 보틀 제품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런 가운데 스타벅스가 시원한 민트 컬러로 만든 여름 신상을 내놓자 소비자들은 "오랜만에 엄청 예쁜 상품을 내놨다"며 호평을 하고 있다.

 

숱한 스타벅스 팬들을 매장으로 불러들이는 신상 MD 제품을 소개한다.

 

kim_mi(@kim_mi__)님이 게시한 사진님,

 

jihyun(@ddubidduba)님이 게시한 사진님,

 

@jinajiahn님이 게시한 사진님,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