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 갑'이라는 아리따움 신상 '립커버 틴트'

(좌) 사진 제공 = 아리따움 (우) Instagram, 'amanda_choi_'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아리따움이 양껏 식사한 후에도 입술에 컬러가 그대로 남아 있을정도로 지속력이 끝내주는 '매트한 틴트'를 선보였다.

9일 코스메틱 브랜드 아리따움은 생기 넘치는 입술을 연출해줄 '립커버 컬러 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립커버 컬러 틴트'는 베이지, 오렌지, 핑크, 로즈 등 쨍한 총 12가지 컬러로 구성돼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내장된 팁으로 입술에 바를 때는 부드럽게 도포되다가도 바른 직후 빠르게 매트해져 강렬한 컬러가 입술에 밀착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오래 지속되는 게 장점이다.

가격도 용량 8g에 8,000원 선에 판매돼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한편 선명한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해당 제품은 전국의 아리따움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윤혜경 기자 heak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