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여드름 제거 가능하다는 뷰티블로거 (영상)

YouTube 'barry Newsa'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독한 '마늘'을 이용해 얼굴에 난 여드름을 제거했다는 한 뷰티블로거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명 뷰티블로거 파라 두카이(Farah Dhukai)가 공개한 여드름 제거 방법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두카이는 턱에 하얗게 올라온 여드름을 제거하기 위해 깐 마늘 한 알을 준비했다.

 

이어 마늘 꼭지 부분을 잘라내 즙이 충분히 흘러나오도록 칼집을 낸 두카이는 그것을 여드름 위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보기만 해도 따가운 두카이의 마늘 치료법은 놀랍게도 다음날 아침 턱에 있던 여드름을 없애는데 성공했고, 이에 대해 그녀는 "여드름이 났을 때 나처럼 마늘을 바르면 된다"며 "마늘의 독소 덕분에 여드름이 말끔히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의 의견은 달랐다.

 

피부과 전문의 크레이그 어스틴(Craig Austin)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다"며 "마늘의 독한 성분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여드름 치료는 평소 관리해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뒤 이를 직접 시도한 누리꾼들은 "여드름이 없어졌다"와 "오히려 피부가 더 상했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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