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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슐리 퀸즈에 가면 '무제한'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요리 30종

다채로운 세계 각국의 해산물 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애슐리 퀸즈 봄 신메뉴 30가지가 출시됐다.

사진 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 전소영 기자 = 올봄 애슐리 퀸즈에 가면 세계 각국의 해산물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29일 애슐리 퀸즈는 봄의 미각은 바다로부터 온다는 '시푸드 고메 페스티벌' 콘셉트에 걸맞은 봄맞이 신메뉴 3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식 '봄 연어 파피요', 이탈리아식 '문어 쿠스쿠스 샐러드', 미국식 '뉴올리언스 보일드 시푸드', 일본식 '레몬크림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마련됐다.

 

사진 제공 = 애슐리

 

특히 종이호일로 감싼 연어를 오븐에 구워낸 '봄 연어 파피요트'와 청포도, 망고, 블랙베리를 생크림과 함께 시트로 감싼 '쁘띠롤롤'은 디너와 주말에 시간마다 제공되는 특별 한정 메뉴다.

 

이외에도 '레이디톡스 샐러드', '마초셰프 치킨', '페리페리 메가크런치', '캐리비안 저크 치킨', '핑거 BBQ 라자냐' 등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각양각색의 요리들도 함께 준비됐다.

 

한편 애슐리 퀸즈는 평일 런치 1만9천900원, 디너·주말·공휴일 2만9천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애슐리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