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청담 신사옥에서 판다는 치킨 클라스 (사진)
'치킨은 언제나 진리'라는 말에 수긍하게 만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치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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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온라인 커뮤니티
'치킨은 언제나 진리'라는 말을 다시금 되뇌게 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치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청담 신사옥 'SUM 카페'의 치킨과 감자튀김에 대한 찬사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깨끗한 황금빛 튀김옷이 바삭바삭한 느낌을 주는 SUM의 치킨은 당장 두 손가락으로 마구 집어 먹고 싶어진다.
빛깔만 보아도 튀김 안에 감춰진 하얀 속살이 매우 기대되는데, 크기도 매우 실해 넘치는 식욕을 제어할 수 없게 한다.
치킨을 본 누리꾼들은 "치킨 색이 예사 색깔이 아니다", "옆의 감자튀김도 바삭바삭해 보인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킨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SUM 카페'는 가격은 약간 비싸도 서비스와 분위기가 좋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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