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합격자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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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성별 비율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냈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101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33명(32.6%), 여성은 68명(67.3%)으로 여성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평균 연령은 29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48세다.

합격자는 교육행정 9급 76명(제1권역 17명, 제2권역 6명, 제3권역 13명, 제4권역 35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을 비롯해 전산 9급 5명, 사서 9급 12명(장애인 1명 포함), 건축 9급 2명, 보건 9급 2명, 식품위생 9급 2명, 간호 8급 2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단지원 안정을 위해 교육행정직(일반)은 근무 예정지역을 4개 권역(제1권역 통영·거제, 제2권역 남해·하동, 제3권역 함양·거창·합천, 제4권역 창원 등 11개 시·군)으로 나눠 채용했다.

합격자는 9월22일부터 10월14일까지 3주간 기본교육을 거쳐 2015년 1월1일부터 임용할 예정이며 합격자 명단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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