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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품절 예상되는 '비욘드·앨리스 시즌2' 출시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와 디즈니 만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또다시 뭉쳤다.


via 비욘드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와 디즈니 만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또다시 뭉쳤다.

 

1일 비욘드는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비욘드와 앨리스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비욘드·앨리스 인 블루밍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욘드·앨리스 인 블루밍 컬렉션'은 봄 시즌과 어울리는 화사한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네일 등의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비욘드 앨리스 인 블루밍 스노우 쿠션’이 눈길을 끄는데, 해당 제품은 디자인이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줘 금방 동이 날 것으로 보인다.

 

출시 첫날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좋아하는 10~2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니, 관심이 간다면 전국 비욘드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yyang1024님이 게시한 사진님,

 

잡스타그램(@bee6614)님이 게시한 사진님,

 

Jimin Han(@jiminnnnhan)님이 게시한 사진님,

 

Yoojin Won(@yoojin0401)님이 게시한 사진님,

 

비욘드가 공개한 '앨리스' 콜라보 제품들 누리꾼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던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한정판 제품 6종이 드디어 공개됐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