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먼저 상륙한 '쉑쉑버거'의 충격적인 비주얼
뉴욕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쉑쉑버거가 국내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본에 상륙한 쉑쉑버거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화제다.
;){kind=link}
;){kind=link}
via aki_44_ / Instagram
뉴욕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쉑쉑버거가 국내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본에 먼저 상륙한 쉑쉑버거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매장을 오픈한 일본의 쉑쉑버거 비주얼을 담은 후기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쉑쉑버거와 함께 두터운 크기를 자랑하는 감자튀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감자튀김 위에 토핑으로 듬뿍 올려진 치즈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돌 정도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쉑쉑버거 대표 메뉴라는 쉑버거는 일본에서 680엔(한화 약 7,415원)에, 치즈감자튀김은 600엔(한화 약 6,540원)에 판매 중이며 세트 메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쉑쉑버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 그룹과 정식 계약을 맺고 올해 서울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사이트는 국내 매장 오픈 시기와 장소 등을 알아보기 위해 SPC 측과 연락을 시도해보았지만, 현재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어 확인이 어려웠다.
일본에 먼저 상륙한 쉑쉑버거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소개한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