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할 때 알아야 할 '아픈 부위' vs '안 아픈 부위'

 

여자는 귀걸이만 해도 1.5배 더 이뻐 보인다는 속설이 있다.

 

그만큼 귀걸이는 여자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액세서리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귀걸이에서 더 나아가 귀 이곳저곳을 뚫어 장식하는 '피어싱'이 남녀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어싱은 뚫는 위치에 따라 아프지 않고 관리도 쉽지만 그와 반대로 고통도 심하고 관리가 어려워 부작용이 잘 일어나기도 한다. 

 

이제 막 피어싱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덜 아픈 자리와 고수들을 위한 아프지만 특별한 자리를 기준으로 피어싱 부위별 특징을 소개한다.

 

- '피어싱 입문자들을 위한 안 아픈 부위'




1. 귓바퀴 

 

피어싱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무난한 위치로 비교적 아픔이 덜하고 귀 중에 가장 넓은 부위로 포인트 효과를 줄 수 있다.

 

2. 이너컨츠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위치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손이 많이 닿지 않아 피어싱 입문자도 관리가 쉽다.

 

3. 귓불

 

뼈가 없고 살이 두터워 가장 통증이 덜하며 보통은 귀걸이를 하지만 피어싱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 '피어싱 고수들을 위한 아프지만 특별한 부위'




4. 포워드 헬릭스

 

손도 많이 타고 머리카락도 많이 닿는 위치로 뚫을 때보다 뚫고 나서 더 지옥 같은 고통을 맛볼 수 있다.

 

5. 룩

 

얇은 뼈가 안쪽으로 접혀 통증도 심하며 귀 모양에 따라 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6. 스너그 

 

뼈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외부와 많이 닿아 통증도 심하고 관리를 잘 못하면 쉽게 염증이 발생한다.

 

7. 안티 트라거스

 

여자보다는 남자가 선호하는 위치로 피어싱 위치 중에서도 특수부위에 속한다.

 

상대적으로 회복 기간이 길지만 액세서리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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