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유행시킨 메이크업 '아이템' 7가지

via eon_e93, seo_u_ra / Instagram 

 

평소에는 눈길조차 안 주다가도 유명 여배우가 사용한다고 하면 혹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물론 스타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옷, 가방 등은 광고를 위한 협찬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유달리 눈에 띄게 공식 석상이나 스타 개인의 SNS를 통해 자주 노출되는 아이템들이 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이 사용하는 립스틱이나 섀도우와 같은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가격과 무관하게 품절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지금부터 전국 여성들의 마음을 강타한 '스타가 유행시킨 메이크업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한다.

 

1. 한예슬 '맥 소바' (2만6천원)


via (좌) SBS '미녀의 탄생', (우) godsend2j / Instagram 


음영 섀도의 절대 '갑'으로 불리는 섀도우다.

 

'맥 소바' 하나만으로도 그 어떤 섀도우보다도 그윽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배우 한예슬이 맥 소바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했을 당시 현장에 있는 모든 카메라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2. 전지현 '베네틴트' (4만5천원)



via (좌) 영화 '엽기적인 그녀', (우) metaphor_lim / Instagram 


배우 전지현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바르고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틴트다.

 

당시 여대생들 가운데 '베네틴트'가 없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던 제품으로 유명하다.

 

3. 박수진 '입생로랑 틴트 15호' (4만2천원)



via (좌) ssujining, (우) seo_u_ra / Instagram

 

욘사마보다도 배우 박수진 뒤를 더 많이, 더 오래 쫓아다닌 고유명사가 바로 '입생로랑 틴트'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제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박수진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전해진다.

 

4. 이효리 '맥 모란지' (2만9천원)


via (좌) 클리오 , (우) kyungjjin_e / Instagram 

 

그동안 가수 이효리가 방송에 바르고 나왔던 립 제품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시함과 건강미가 고루 느껴지는 까무잡잡한 웜톤 피부 이효리에게는 쨍한 오렌지 빛의 '맥 모란지'가 안성맞춤이다.

 

5. 박시연 '바비브라운 헤더' (3만4천원)


via (좌)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 (우) laurafz / Instagram 


배우 박시연이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 바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 유명세를 탔다.

 

제품 자체는 보랏빛 고구마색이 돌지만 막상 눈 위에 올리면 회색빛이 짙어지는 반전이 일어난다.

 

6. 김연아 '디올 어딕트 립글로스' (4만원)


via (좌) 연합뉴스, (우) eon_e93 / Instagram 


'은반 위 요정'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경기장에서 바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풍기는 분홍빛 패키지가 여심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7. 수지 '맥 칠리' (2만9천원)


via (좌) Grazia, (우) c_hyo / Instagram 


수지가 화보에 바르고 나왔다고 알려지면서 본사 품절될 만큼 많은 여성들이 구입한 립스틱이다.

 

실제로 수지가 바른 립스틱은 '맥 칠리'가 아니란 얘기도 있다.

 

하지만 2015년 가을·겨울을 주름잡은 말린 장미 색의 표본인 '맥 칠리'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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