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주니어 29일까지 1,900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와퍼주니어' 단품을 1,900원에 판매한다.
via 버거킹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와퍼주니어' 단품을 1,900원에 판매한다.
25일 버거킹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51% 할인된 금액으로 5일간 와퍼주니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늘(25일)부터 금요일인 29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한에서만 이뤄진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불에 직접 구운 쇠고기 패티가 들어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메뉴다.
버거킹 관계자는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 싶었다면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 싶었다면지금이 절호의 찬스!순쇠고기 패티의 강력한 불맛을 자랑하는#와퍼주니어 가 1900원.할인된 가격만큼 더 많은 친구들과 즐겨보세요!*행사제외매장: on.fb.me/23mIqXv
Posted by 버거킹 on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