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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마자 줄서서 먹는 '파리바게뜨 츄러스' 인기

파리바게뜨에서 출시한 신상 '츄러스'를 1월 한달간 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via life_giveandtake / Instagram

츄러스 덕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파리바게뜨는 '스페인식 정통 츄러스'를 출시 기념으로 단돈 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츄러스는 9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입맛을 자극하게 한다.

여느 츄러스 못지않게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무척 쫄깃한 것이 파리바게뜨 츄러스의 특징이라는 후기가 SNS에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원두의 풍미가 좋기로 소문난 '카페 아다지오'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길 경우 츄러스 세트를 3천 원에 맛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1일에는 츄러스 1+1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G9(www.g9.co.kr​)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1+1 모바일 교환권을 선착순 5만개 판매한다"고 전했다. 

단돈 9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파리바게뜨 신상 츄러스에 대한 SNS 후기를 소개한다.

 

쇼구웃(@showgoood)님이 게시한 사진님,

 

 

 

오세민(@semin9024)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