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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살인 송혜교의 화보와 셀카 속 놀라운 비주얼 차이

배우 송혜교가 셀카와 화보 사진에서 독보적인 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화보와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한 셀카에서 송혜교는 라이더 가죽 재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올해 41세로, 여전한 동안 미모와 독보적인 청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특히 그는 여신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장신구)를 착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이밖에도 그는 셔츠에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단아한 이미지도 보여줬다.


한편 송혜교는 올 상반기 전편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