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6년 만에 컴백 확정..."3개월내 앨범 발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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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드디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근 지드래곤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유튜브 '오피셜 지드래곤' 계정을 통해 2023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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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활동할 때는 인사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이 있는데 햇수로 6년, 앨범을 안 내는 중이니까 그냥 있다 보면 세월아 네월아 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제 자신한테 부담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새해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것들 중에 제 활동 소식도 끼워주시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다. 저를 기다리는 분들이건 아니건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발매한 '권지용' 이후 군 복무를 하는 등 6년 동안 앨범을 발매하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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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측에서 새 앨범이 나오는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지드래곤은 "나오게 해야 한다. 약속을 내가 했으니까"라고 확언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3개월 안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가능할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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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드래곤은 진행 상태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줄 수 없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개성 강한 음악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지드래곤이 이번엔 어떤 감성으로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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