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롯데칠성 칸타타와 함께 커피향 담은 쉐딩 2종 선보인다

사진 제공 = 입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입큰이 롯데 칠성 칸타타 라떼홀릭과 협업한 쉐딩 2종이 지난 2월 13일 출시됐다.

입큰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판매되는 라떼 인 더 무드 쉐딩은 퍼스널 컬러에 맞춰 사용 가능한 '1호 피칸 브라운'과 '2호 오트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1호 피칸 브라운은 붉은 기가 없는 브라운 컬러로 웜톤에게 적합한 색상이며, 2호 오트 브라운은 노란 기가 없는 브라운 컬러로 쿨톤에게 적합하다. 또한 각 호수 별로 2가지 색을 피부 톤과 부위에 맞게 블렌딩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윤곽 메이크업 구현이 가능하며, 오일 함유로 밀착력을 높였다.

'라떼 인 더 무드 쉐딩'은 커피 콩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에 커피향까지 담겨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쉐딩 전용 브러쉬와 함께 라떼홀릭 음료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