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보자기로 포장되어 설 선물로 딱인 라브아 '설 기프트 세트'

사진 제공 = 라브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라브아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향기로운 설 기프트를 선보이며, 1월 24일까지 최대 28% 할인과 무료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기프트는 새해를 반기는 화사한 색감의 조각보 띠지와 단아한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전달된다.

라브아는 설 세트에 한정하여 곧 출시 예정인 신제품 '베르가못·말차 유연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제품군은 다양한 가격대로 라브아 제품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런드리, 홈케어, 핸드케어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로 준비됐다. 

특히 '홈케어 3종 기프트'는 '비건 세탁세제'와 '퍼퓸 섬유유연제', '비건 주방세제'로 구성돼 매년 명절 큰 사랑받는 세트다.

라브아 관계자는 "라브아는 실용적인 생활용품에 프랑스 조향사가 블렌딩한 니치 퍼퓸의 향을 담아 받는 이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선물"이라고 전했다.

라브아 설 선물 세트는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보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