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반짝이 헤어 타투' (사진 13장)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으로 연말 모임에서 빛나게 해줄 헤어 타투가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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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파티룩에 포인트로 안성맞춤인 반짝이 헤어 타투가 등장했다.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몰이 중인 '반짝이 헤어 타투'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 뿌리 부분에 화려한 금빛이 감도는 타투 문신을 새긴 여성 모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에 붙인 타투 용지를 떼어내 말리고 나면 2~3일 정도 지속되며,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유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반짝이 헤어 타투의 판매 가격은 6달러(한화 약 7천원)이며, 현재 타포야 살롱(TAFOTA SALON)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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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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