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 적나라하게...평소에 더 파격적으로 입는 톱 걸그룹 멤버 (+사진)

Instagram 's2seolhyuns2'

배우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설현의 남다른 근황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AOA 설현.

그녀는 지난 5월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또 한 번 '찰떡'같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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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는 올 하반기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돌아올 예정이다.

차기작을 앞둔 설현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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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노출...아찔한 미니스커트 입고 볼륨 몸매 과시한 설현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한남동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한 가게에 방문한 설현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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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설현은 깊게 파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탄탄한 몸매가 아찔하게 드러났다.

군살 없는 설현의 매끈한 각선미와 압도적인 볼륨감이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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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의상으로 고혹미를 풍긴 설현은 꽃무늬 로브를 걸쳐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또한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설현의 날렵한 턱 선과 청아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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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완벽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센스가 그녀의 범접 불가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이제 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입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현의 미모에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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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생인 설현은 지난 2012년 걸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주목받았던 설현은 데뷔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귀여웠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점점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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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가수 활동보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그녀는 긴장감 넘치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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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거듭할수록 설현의 연기력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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