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진스 한정판 대용량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

사진 제공 = 오리진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오리진스에서 환절기 시즌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피부를 진정시켜 줄 메가버섯 파워 듀오를 소개한다.

'초록병 워터 에센스'로 불리는 오리진스의 베스트셀러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은 400ml의 대용량으로 한정수량 출시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으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업그레이드 세럼으로 마무리해 주면 단 한 번의 도포만으로도 외부자극으로 울긋불긋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환절기의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선사하며 피부 탄력강화에 도움이 준다.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과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하는 메가버섯 세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본연의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대용량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리진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메가버섯 라인의 여행용 샘플 2종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리진스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리진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공식 네이버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무료배송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