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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샤넬 레드 까멜리아 세럼 경험할 수 있는 '넘버 원 드 샤넬 가든'

샤넬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샤넬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라인의 다양한 제품과 8월에 출시되는 두 가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GARDEN을 방문한 고객들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에센스 로씨옹 & 바디 세럼 미스트를 비롯한 11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피부 분석기를 통해 피부를 전문적으로 스캐닝하고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N°1 DE CHANEL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문 고객에게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은 드링크를 제공하는 주스바, 포토부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기프트를 제공하는 N°1 DE CHANEL GARDEN은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성수동 오우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