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블러링 텍스쳐로 매끈한 무결점 피부 만들어주는 디어달리아 신상 쿠션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

사진 제공 = 디어달리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디어달리아'가 타고난 피부처럼 빈틈없이 지속되는 럭셔리 실키래스팅의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은 부드러운 발림성의 실키 블러링 텍스쳐가 모공, 요철, 잔주름 등 피부 결점을 촘촘하게 메워주어 타고난 듯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다. 

바르는 순간 피부 위에 얇은 초미세 밀착막이 즉각적으로 형성되어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무너짐 없이 보송하게 유지되고,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SPF 50+ PA++++의 강력한 무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선 케어부터 베이스까지 쿠션 하나로 피부 화장을 끝낼 수 있는 올인원 쿠션이다. 

특히, 촘촘하게 짜인 스마트 메쉬망을 적용해 제형이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발려 균일한 피부결 연출이 가능하며, 양 조절이 용이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한층 베이스 메이크업을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 단품 구매 시 유기농 인증 원료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입술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비건 립밤 미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프라이머부터 촉촉한 제형의 선 로션까지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구성된 '쿠션 파운데이션 퍼펙트 세트' 구매 시에는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미 매트 피니시로 무더운 여름철 산뜻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은 오는 7일부터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