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홍대 앞 '디즈니+ 진심HOUSE'

디즈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핫'한 건 무조건 가장 먼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역대급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25일 '디즈니+'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디즈니+의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디즈니+ 진심HOUS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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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작정하고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디즈니+ 진심HOUSE'는 디즈니+ 인기 작품들을 실제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듯 좌석에 앉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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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즈니+의 작품이 담긴 팝시클을 선택한 뒤 인포데스크에서 실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교환한다. 이후 안내받은 좌석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 등 다양한 작품을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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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단순히 디즈니+ 작품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좋아하는 장르와 작품을 선택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울 셀카' 포토존, 현장에서 즉석포토를 인화해 추억을 기억할 수 있는 키오스크 등은 방문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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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진심HOUSE를 방문한 이들은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구독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토르: 러브앤 썬더> 영화 예매권을 현장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선착순을 놓친 방문자들에게도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영화 예매권 (1인 2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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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팝업스토어 '디즈니+ 진심HOUSE'는 현재 홍대 앞 삼거리 근처인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1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은 25일(토)부터 오는 7월 3일(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매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디즈니+ 진심HOUSE'는 친구들과 함께 디즈니+의 다양한 작품을 체험한 뒤 특별히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즉석포토를 인화해 나눠가지는 것까지 완벽한 풀코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날씨가 급격히 더워진 요즘, 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게 실내에서 영화 감상, 사진 촬영 등 재밌는 추억을 쌓고 싶다면 '디즈니+ 진심HOUSE'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disneypluskr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