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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무릎 꿇게 만든 '기어갓' 노홍철&신동 팀의 '이빨 달린 둘리 자동차'

인사이트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노홍철과 신동이 오래된 중고차를 '이빨 달린' 연두색 차량으로 복원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14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GEAR GODS)' 3화에서는 노홍철&신동 팀이 28년 된 중고차 '엑센트'를 구입했다.


두 사람은 평범한 중고 차량을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휘황찬란한 연두색 차량으로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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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동차 번호판 양옆에 '이빨'을 달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선 중고차 복원 대결에서 승리를 맛본 노홍철&신동 팀은 95만 원에 구입한 엑센트를 복원해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강렬한 연두색과 '뾱' 나온 귀여운 이빨의 조화로 유니크함의 끝판왕을 자랑하는 복원카를 본 이특은 무릎을 꿇고 주저앉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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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장난하나"라고 소리쳤지만, 일명 '둘리카'에 진심이었던 노홍철은 "처음엔 당황스러워도 볼수록 끌린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케 했다.


노홍철은 앞서 '둘리카' 복원을 위해 방문한 정비소에서 그만의 통통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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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노홍철이 '알록달록한 색깔'을 제안하자 "안 이쁘다"라며 단호히 답했고, "바퀴 앞에 술병을 달자"라고 또다시 아이디어를 내는 그에게 "벌금 내시는 거 아시죠?"라고 철벽 방어를 펼치며 만담 형식의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둘리카'에 대한 노홍철&신동 팀의 자신감에 '설마' 하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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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박준형&이특의 복원카도 만만치 않았다.


무려 18년 된 1세대 SM5를 오리지널에 가깝게 복원하며 클래식의 정석을 선보인 이들은 결국 노홍철&신동 팀의 '둘리카'에 맞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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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그냥 세차만 한 것 아니냐"라며 견제에 나섰고, 신동 역시 야유를 보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자 박준형은 차에 보관된 옛날 차량 안내 책자, 오디오 케이블을 통해 중고차만의 '오리지널 감성'을 강조하며 승자의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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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선 대결에서는 글로벌 해치백 94년식 골프와 국민 아빠차 96년식 프라이드가 등장해 대결을 펼쳤다.


80년대 감성에 스포티함과 최신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강조한 노홍철&신동 팀의 프라이드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결에서는 박준형&이특 팀이 승리하면서 1:1 동점을 만들어 다음 주 방송되는 4화에서 또 다른 중고차 복원 대결하며 누가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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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GEAR GODS)'은 박준형, 노홍철, 이특, 신동, 오정연이 출연해 오래된 중고차를 경매를 통해 구입한 후 두 팀으로 나뉘어 복원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경매 진행은 방송인 오정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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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과 이특 팀은 '오리지널'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고 노홍철과 신동은 '유니크'한 변신을 추구한다.


각 팀만의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아찔한 신경전과 경쟁 그리고 중고차에 담긴 역사와 스토리를 통한 가치 재발견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연예계 대표 차덕후로 알려진 박준형의 전문가 포스와 유니크함의 대명사 노홍철과 이특, 신동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중고차에 대한 지식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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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입담꾼들의 환장 케미와 경쟁이 펼쳐질 4화는 오는 21일(화요일) 저녁 8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되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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