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흔하다는 '스타벅스 아이스크림'
한국의 스벅 매니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내 출시를 바란다는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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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이 한국의 스벅 매니아들의 간절함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이 화제가 됐다.
한국에서는 아직 판매하지 않고 있는 이 아이스크림은 '카랴멜 마끼아또", "자바 칩 프라푸치노", "바닐라 빈 프라푸치노', '스트로베리 엔 크림 프라푸치노' 등으로 다양한 종류를 자랑한다.
특히 '스트로베리 엔 크림 프라푸치노'는 싱싱한 딸기에 부드러운 크림 맛이 더해져 한번 숟가락을 잡으면 아이스크림 통을 비울 때까지 멈출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스벅 매니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내 출시를 바라고 있다는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정연성 기자 yeons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