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에서 등판에 선크림 8종 각각 바르고 4시간 동안 비교한 결과 (영상)

인사이트YouTube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 언니'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어느덧 뜨거워진 햇볕에 외출을 하기 전 선크림을 바르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것이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더더욱 필수품이다.


하지만 브랜드마다 성분이 다르고 끈적이는 정도나 백탁 현상 등의 달라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최근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여러 제품들을 한 번에 비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 언니'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 언니'는 "올리브 영 선크림 TOP8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 언니는 선크림 제품들의 기능을 비교하기 위해 등판에 구역을 9개로 나눠 선크림을 각각 발랐다.


제품들은 올리브 영에서 선정한 TOP 8 제품이었으며 한 곳은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다.


선크림을 모두 바른 안 언니는 해변에 누워 약 4시간 동안 등을 햇빛에 직접 노출시켰다.


인사이트YouTube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 언니'


실험 결과, 놀랍게도 제품 별 차단력의 차이는 크게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부분과의 차이는 확연해 여름철 선크림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안 언니는 "제품들의 수준이 다 같이 상향 평준화됐다"라며 "사용감, 브랜드, 가격대를 보고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선크림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분량을 바르면 좋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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