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자기 얼굴 안 나오자 앞자리 아이 머리 꾹꾹 누르는 이재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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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여아를 밀어내거나 여학생들이 앉아 있는 벤치에 예고 없이 올라가는 등 구설에 오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이번에는 과거 활동으로 발목이 잡혔다.


이 후보는 대선 후보 당시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앞자리 남자 초등생의 머리를 손으로 눌러 내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3월 6일 MBC 생방송 화면에 담긴, 대선 유세 활동을 하던 이 후보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날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시작되기 약 3일 전으로 이 후보는 서울 성북구를 방문해 유세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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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차량에서 약 20분간 연설한 이 후보는 준비했던 연설이 끝나자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지지자들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이 후보는 여러 개의 카메라를 바라본 채 촬영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가 바로 앞 남자아이의 머리를 짓누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후보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의 머리에 손을 갖다 댄 후 앉으라는 듯 꾹꾹 눌러댔다.


아이는 이 후보가 머리를 누르자 당황한 듯 잠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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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이 후보가 어깨를 살짝 토닥여주자 아이는 다시 카메라를 바라본 채 눈 웃음을 지었다.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던 이 영상은 최근 이 후보의 행동이 구설에 오르면서 다시금 재조명됐다. 


한편 최근 이 후보는 선거 유세 활동에서 '벤치 신발 논란'이 일자 "제 잘못은 맞지만 나쁜 것만 짜깁기해서 음해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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