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영입된 '당구여신' 차유람에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쏜 정용진 부회장

인사이트Instagram 'yuram_cha'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당구여신' 차유람 선수에게 호텔 숙박권을 제공했다.


지난 12일 차유람은 인스타그램에 "항상 뵐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동안이신 거 같아요!!"란 메시지와 함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부회장과 차유람은 푸른 셔츠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다.


차유람은 "즐거운 식사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다. 여름휴가로 아이들이랑 호캉스 떠나야겠다"면서 정 부회장에게 받은 조선팰리스 호텔 숙박권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ram_cha'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캉스 부러워요", "너무나 아름다운 두 분이네요", "유람님 활동 기대할게요", "부회장님 지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 부회장의 행보를 본 누리꾼들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차유람에게 '대외적인 지원'을 하며 힘을 실어주는 것이 아니냐고 추정하기도 했다.


한편 차유람은 13일(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해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문화체육특보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인사이트국민의힘에 입당한 당구선수 차유람 / 뉴스1


차유람은 "코로나19와 집합금지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런 모습을 현장에서 보면서 고난받는 문화체육인의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국민의힘 입당 이유를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선대위에 차유람 씨를 특보로 모시게 됐다"며 "차유람 씨 말대로 문화 체육계의 여러 현안을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더 다양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차유람은 지난 2013년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시즌 1에 이 대표와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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