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지노마스터, 감사의 달 5월 맞아 '지노데이' 프로모션 실시

사진 제공 = 뉴트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뉴트리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공식 뉴트리몰에서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지노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트리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이 집중된 5월을 맞이해 소중하고 감사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선물로 좋은 '지노마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노데이'를 통해 캡슐형 지노마스터와 분말형 지노마스터 착을 최대 41% 할인된 특별가로 제공하고 15일 무료체험,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뉴트리몰 고객 한정 쿠폰과 결제금액의 5% 적립, 무료배송 등 공식몰 회원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지노마스터'는 갱년기를 맞이한 엄마,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는 가족, 회사 업무로 장시간 앉아있는 친구 등 여성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꼭 챙겨야 하는 질 건강이지만 평소 관리법과 각종 질 관련 질병 예방에 고민인 분들을 위해 개발된 질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화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질 내부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질 건강 유산균 중 최다 보장균 수 50억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 12월 첫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고 단일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지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위해 식약처에서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1등 질유산균 '지노마스터'로 뜻깊은 선물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마스터의 주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개선, 질 내 유익균 증가, 질염에 따른 누젠트 스코어(생식기 감염 정도를 나타내는 점수) 감소를 확인했으며, 질염 재발률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관리 특화원료이다. 또한, 유산균이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뒤 안정적으로 질 내 부착되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해 건강하게 질 내부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