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1분기 영업이익 82억... 마스크 벗고 성장 가속도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브이티지엠피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브이티지엠피는 12일 1분기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브이티지엠피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2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전년에 이어 자사의 화장품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을 필두로 그 성장세가 매분기 이어지는 추세이다.


브이티지엠피의 관계자는 "당사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의 주력 화장품 라인인 시카라인이 작년 한해, 일본의 온라인 채널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오프라인 채널에 이르기까지 파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일본의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신규 라인 등을 런칭하여 그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의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는 올해 3월 일본의 온라인 플랫폼 '큐텐'에서 진행되었던 메가할인행사에서 여전히 종합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슈퍼스타셀러'를 수상하며 일본 전역에 1일 1시카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국내의 현대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을 신세계홈쇼핑에 론칭 하며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마스크를 벗고 있는 지금, 색조 화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조권이 직접 상품 기획에 참여하며 SNS에서 '조권 쿠션'이라고 불리우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브이티지엠피는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이웃사랑 뷰티케어' 화장품 기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공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학산나눔재단의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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