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리크X이혜원 협업 컬렉션 '리팹',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행렬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세엠케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패브리크와 이혜원의 만남이 착한 소비로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오감체험형 편집숍 '패브리크'는 지난 4월 런칭한 '리팹'의 인기 제품 대부분이 오프라인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팹은 푸른 지구와 패션이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도록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자연친화적 컬렉션이다.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온 패브리크와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소속 브랜드 '에이치포제로투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 고객들을 중심으로 '데일리룩 맛집' 브랜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이혜원이 런칭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팹 컬렉션을 활용한 매력적인 데일리 스타일링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착용했을 때 가장 예뻐 보일 수 있도록 이혜원이 직접 수차례 샘플링을 진행한 리팹의 스웻, 조거 팬츠, 모자 등 아이템 일부는 높은 인기와 함께 불과 3일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세엠케이


패브리크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리팹 컬렉션의 추가 물량을 긴급 확보, 이달 13일부터 한세엠케이의 패션 전문몰 '스타일24'와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재개한다. 온라인 런칭 기념으로 세트 상품 또는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리미티드 텀블러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의류 시장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 속 탄생하는 패션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 이번 리팹 컬렉션이 높은 호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패브리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며 새로운 가치 소비의 지향점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브리크는 패션을 넘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한세엠케이의 편집숍이다. 의류에 가장 기본이 되는 패브릭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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