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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캡에 지문 QR코드?"...어린이날, 100주년만큼 화제 된 '미아방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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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최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미아방지 캠페인' 하나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육아맘대디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운데, 물티슈 캡에 지문 모양 QR코드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어째서 아기 물티슈 캡에 지문 모양 QR코드가 들어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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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한 해 미아 발생 건수는 2만 1,379건에 달한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 미아 발생 건수가 가장 많다. 이번 어린이날부터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에는 평소보다 나들이객이 많았기에 미아 발생 위험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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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유로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은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미아 발생 시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아이를 찾을 수 있는 '지문 등 사전등록'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베베숲은 2017년부터 6년째 경찰청과 함께 캠페인을 지속하며 높은 지문 등록률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미아방지 캠페인'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뜻하는 'Way Back(100) Home(웨이 백 홈)'의 타이틀로 5월 한 달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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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6년 지문 등 사전 등록률은 31%에 불과했다.


하지만 미아방지 캠페인 실시 후 참여율은 증가했다. 2021년 무려 52.7%를 기록하면서 '절반'이 넘는 아이들의 지문이 등록됐다.


베베숲은 국내 실종아동 발생 예방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제12회 실종 아동의 날 행사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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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방지 캠페인을 통해 '지문 등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베베숲 물티슈 제품 캡 라벨에 인쇄된 아이 지문 모양의 QR코드를 스캔해 경찰청 안전 Dream 앱을 다운로드 한 뒤 아이의 사진과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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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 후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이 사진과 지문을 쉽게 등록할 수 있다. 그러나 만 3세 미만은 지문 융선의 미발달과 움직임으로 인해 지문 촬영이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베베숲 관계자는 "미아 발생 시 아이 지문이 미등록 된 경우 부모님에게 인계하기까지 평균 56시간이 소요되지만 미리 지문을 등록한 경우에는 평균 1시간 이내로 빠르게 찾을 수 있다"라며 "아이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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