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짜폰'으로 풀려버린 삼성전자 갤럭시S22 상황

인사이트갤럭시S22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Game Optimizing Service)' 강제 논란으로 인해 곤욕을 치른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가장 최신폰인 이 갤럭시S22가 미국에서 '공짜폰'으로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20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22가 공짜폰으로 풀렸다는 내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갤럭시S22 FREE'라고 적혀있다. 해당 광고를 내건 업체는 AT&T다. AT&T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서비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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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적힌 걸 보면 한인이 다수 이용하는 지점에서 내건 광고로 보인다.


이 광고에는 "연식 상태에 상관없이 갤럭시 S 또는 갤럭시 노트 가져오시면 최신형 갤럭시 S22 공짜"라는 말이 덧붙여져 있다.


모든 이를 대상으로 공짜폰 서비스가 진행되는 건 아니고 기존의 갤럭시 고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경우 중고시장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한 뒤 가져다 내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기에 큰 제약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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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었다"라며 "AT&T만 2년간 해지 안 하는 조건에 추가 비용·요금제 모두 없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AT&T로부터 받은 갤럭시S22 언박싱 사진을 올리며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흔한 비싼 요금제 3개월 사용 조건도 없다는 게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해당 행사의 경우 제조사 즉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건 아니다. 통신사인 AT&T의 정책일 뿐이다. 따라서 GOS 논란 때문에 삼성전자가 물량공세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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