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 출시

사진 제공 = 궁중비책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궁중비책에서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궁중비책 프리뮨' 라인은 우리 아기에게 평생 건강한 피부 기초를 만들어주는 영유아 전용 라인으로 기존 제품 대비 성분 대비 효과는 높이되, 자극은 더욱 낮춘 제품이다.

궁중비책은 성인에 비해 피부층이 30%나 얇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주목,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아기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을 개발했다. 여기에 현대 과학 기술을 접목해 그 효능을 최대화, 아기 피부에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해답을 '프리뮨' 라인으로 완성했다.

프리뮨 라인의 핵심 성분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는 궁중비책만의 보습 장벽 성분으로 기존 Oji relief complex 성분 대비 아기 피부 진정, 보습, 장벽 개선 효능이 무려 최대 10배가량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아기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함유해 여린 아기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지켜내고 외부 자극을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알러젠 프리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 높은 수준의 검사로 한번 더 검증하여 여리고 민감한 피부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뮨 라인은 프리뮨 샴푸&바스,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프리뮨 레드 수딩 세럼, 프리뮨 이지 바스, 프리뮨 크리미 솝, 프리뮨 수딩 파우더, 프리뮨 모이스처 스틱 밤, 프리뮨 다이애퍼 크림 등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제품인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은 근본부터 튼튼하게 키워주고 촘촘하게 지켜주는 궁중비책만의 보습 솔루션을 적용했다. 보습 장벽 성분 Royal Oji Complex가 근본 보습부터 튼튼하게 키워주고 퀸즈랜드넛 오일의 촘촘한 보습막이 덧 바른듯 72시간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프리뮨 샴푸&바스'는 거품의 크기가 크고 성긴 형태를 띈 자연 유래 성긴 거품으로 10초만에 피부에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세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입증하였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정은 물론 목욕 후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여린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첫 스킨케어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라며 "수년간의 아기 피부 연구 노하우를 집약해 순하고 안전하며, 아기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탄생한 궁중비책 프리뮨 라인이 아기의 평생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