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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티파니 다이아몬드로 아름답게 수놓은 레드카펫

티파니가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공식행사의 여러 배우들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착용해 어워드의 레드카펫을 티파니 다이아몬드로 수놓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티파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티파니가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공식행사의 진행을 맡은 조이 도이치 뿐만 아니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이디 가가 등 여러 배우들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착용해 어워드의 레드카펫을 티파니 다이아몬드로 수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의 호스트를 맡은 배우 조이 도이치는 티파니 빅토리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그리고 총 5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링을 함께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를 통해 여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된 배우이자 뮤지션인 레이디 가가는 영국 런던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어워드에 참석했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레이디 가가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2022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을 함께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신인배우상 후보로서 영국 런던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배우 레이첼 지글러는 티파니 네크리스와 이어링, 5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링, 그리고 티파니 빅토리아와 슐럼버제 컬렉션의 링을 함께 레이어링 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