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코디 200배 예뻐보이게 만들어 주는 비비드 컬러 슈즈 '빈클래식'

크리스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따스한 바람과 핑크빛 벚꽃이 세상을 뒤덮는 계절 봄이 시작됐다. 봄을 맞아 화사한 분위기를 풍기려 컬러감 있는 옷과 슈즈를 매치해 이미지 전환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패피라면 올봄 어떤 느낌의 옷과 신발이 유행할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지인에게 화사하고 컬러감 있는 패션 유행템을 선물하기도 한다.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해 여성들이 신기 좋은 봄 분위기 운동화를 소개하니 계절감에 맞게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참고해보자. 

크리스틴

요즘 운동화는 계절감을 나타내는 비비드한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을 입힌 클래식 라인이 대세다.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 '빈클래식' 라인은 감성적이고 트렌디해 남녀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어 '선물용'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틴

프리미엄 슈즈 크리스틴에서 SS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한 스니커즈 라인 '빈클래식'이 세련된 디자인과 착화감으로 봄 여성들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잠실 에비뉴엘도 입점한 브랜드의 신상이라 받는 사람들이 모두 만족한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틴

그린, 레드, 아이보리, 블랙 총 4가지 비비드한 컬러로 출시된 크리스틴 스니커즈 라인은 하나하나 직접 수놓은 스티치 공법으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여기에 슈레이스와 미드솔을 세일 컬러로 통일해 요즘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감'이 느껴져 봄 코디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크리스틴 특유의 라운드 토캡은 발가락 공간은 여유롭게, 발은 작아보이게 한다. 사이드에 로고 탭으로 포인트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크리스틴

크리스틴 빈클래식 스니커즈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탄탄한 내구성도 갖췄다. 최상급 원단을 이용해 도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고, 탄성이 있는 고무 소재 신발 끈이라 끈을 풀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특히 실제 선물 받아 신어본 소비자들은 '통기성'이 좋아 오래 신어도 편안하고 쾌적해 '봄철 신발'로 딱이라 입을 모은다. 이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쓴 덕분이다. 쿠션감과 탄성이 뛰어나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시켜주고, 통기성 역시 95%까지 가능해 습기 관리가 편하고 오래 신을 수 있다. 

크리스틴

디자인과 감성, 제품력까지 잡은 크리스틴 스니커즈를 '꽃길'만 걸으란 의미로 깜짝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봄철 여성들에게 선물하면 인기가 좋을 것이다. 

크리스틴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니커즈 이외에도 다양한 슈즈가 구비돼 있으니 구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