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집으로ON, 치즈 풍미 가득한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 출시
대상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튀기지 않고 구워 담백한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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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대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대상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튀기지 않고 구워 담백한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을 선보인다.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은 '집으로ON'과 '핑크퐁 아기상어'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시선을 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더핑크퐁컴퍼니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기 IP다.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지난 2020년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지난달에는 누적 조회 수 100억건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IP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은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모짜렐라, 체다, 고다, 덴마크 등 4가지 치즈가 들어있어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입사이즈로 아이들이 먹기에 편하고 조리법도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바삭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부드럽게 맛 볼 수 있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치즈볼'은 대상이 직접 개발한 황금 클로렐라를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황금 클로렐라는 엽록소를 포함하지 않아 황금색을 띠는 클로렐라로, 체내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과 클로렐라에서만 발견되는 성장 촉진 CGF 함량도 기존 녹색 클로렐라보다 2배 정도 많이 함유돼 있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튀기지 않고 구워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아이들 건강 간식이자 어른들의 한입 디저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