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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영혼 갈아 만들어 맛있다 난리 난 롯데리아 신상 '불고기 4DX'

매콤달콤 불고기버거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롯데리아 신상 '불고기 4DX'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매콤달콤 불고기버거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롯데리아 신상 '불고기 4DX'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롯데리아는 올해 첫 신제품 '불고기 4DX' 버거를 출시했다.


불고기를 버거로 재해석한 신제품은 지난해 8월부터 무려 6개월간 개발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영혼'을 갈아 넣어 개발한 제품이다.


직화로 구워 낸 비프불고기를 토핑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과 식감을 살리고, 국내산 청양고추마요 소스를 올려 깔끔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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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패티와 풍성한 야채 덕분에 버거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다. 


실제 '불고기 4DX'를 먹어본 소비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맛있다는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국인이면 좋아할 맛임", "오늘 먹었는데 맛있다", "실물 고기 두툼해서 놀랐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급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한 불고기와 육즙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불고기 4DX'가 새로운 롯데리아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롯데리아는 '불고기 4DX'온라인 광고 모델로 개그맨 김두영을 발탁, 재치 넘치는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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