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크, 신제품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 출시

사진 제공 = 베이지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베이지크가 2월 신제품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이지크의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비건 원료의 고농축 에센스를 담아 완성한 프리미엄 비건 브라이트닝 시트 마스크로, 지친 도시 피부에 맑은 광채와 수분 탄력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1년 일본에서 선런칭 된 후, 일본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매거진, '비테키'의 '올해의 베스트 시트 마스크'로 선정되는 등 까다로운 일본 뷰티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7가지의 비건 펩타이드 성분과 카렌듈라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 영양을 전달하며 풍부한 씨벅톤 트리, 유자 추출물의 비타민 C가 피부에 밝은 광채를 부여한다. 특히 엄선된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짜인 촘촘한 코튼 시트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유효한 비건 에센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베이지크

피부 컨디션이 유독 좋지 않을 경우, 베이지크의 '코렉팅 페이스 스크럽'으로 케어한 뒤 각질이 제거된 매끄러운 피부 바탕에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를 밀착시키고 15분 뒤 제거한 후 피부에 남은 에센스를 가볍게 흡수시키는 스페셜 케어를 추천한다.

한편 베이지크의 모든 제품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페루산 프리미엄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핵심 원료로 한다. 스킨케어 효과가 입증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전 제품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에 등록되었으며, 이번에 출시된 '루미너스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 또한 비건 마크 획득을 완료했다.

베이지크는 공식 홈페이지와 세포라 전 매장, 비이커, 더 캐시미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